토크박스

블로서리, 일 '잘' 하고 있는 농산물 블록체인 구매 서비스

코인명가 0 48

저는 여러차례 마켓블리에 대해 포스팅을 진행했습니다.

마켓블리는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에 믿을 수 있는 신선식품을 구입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입니다.

이 마켓블리는 블로서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진행되고 있습니다.

1. 블로서리 프로젝트란?

블로서리 프로젝트는 농업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2000년도부터 농업에 최첨단 IT기술을 접목해온 (주)이지팜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농업 전문기술을 가진 국내 어그테크(Ag-Tech) 선도 기업입니다.

미래에는 식량문제를 피할수 없을 것입니다. 세계 인구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50년에는 세계 인구가 100억명에 달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등 많은 국가에서 저출산이 진행되고 있는데 의외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튼 이러한 식량문제와 더불어 '계란살충제' 이슈처럼, 안전한 먹거리 이슈는 계속 발생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블로서리 프로젝트는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프로젝트라 할 수 있습니다. 위변조 걱정이 없고, 도축 날짜나 축사 온도 같은 식품 생산 이력을 소비자가 확인 할 수 있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 받을 수 있겠네요.

이미 블로서리는 연간 거래규모가 54억달러에 달하는 국내 최대 도매시장인 가락시장의 온라인 마켓 “가락시장 e몰”을 운영하며, 프로젝트를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등과 관련된 다양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국가 기관 연구과제인 IPET를 2018년 4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진행하였고, KISA는 2020년 4월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가기관과 밀접하게 움직이며 기술개발과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장 주력하고 있는 서비스는 '마켓블리' 서비스 라고 생각합니다.

마켓블리는 블록체인 기반의 농식품 직거래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직접 생산자와 연결되어 농산물 수확 이전에 상품을 예약해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예약 구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020년 3월 런칭 후 한달만에 약 2000건 이상의 거래를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나이스푸드'도 있습니다. 나이스푸드(NiceFood)는 블록체인 기반 식자재 유통 플랫폼입니다. 2019년 9월 알파 서비스를 런칭하였고 곧 정식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2020년 9월이면 만나 볼 수 있겠네요.

2. 토큰 이코노미 및 분배

블로서리 프로젝트에서 사용되는 BLCT는 총 10억개의 발행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BLCT는 농식품 공급망 플랫폼 내에서 이루어지는 경제활동을 강화시켜주고 생태계에 참여하는 동기 부여 매개체로 활용됩니다. 즉 유틸리티 토큰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유저 입장에서 마켓블리 앱을 사용해보시면, 후기를 남기는 등 활동을 통해 BLCT를 보상 받을 수 있고, 해당 코인을 결제에 사용하여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것이죠. 이런 자그마한 토큰 이코노미를 시작으로 생산자의 위약금 에스크로 서비스, 수수료 수익을 이용한 시장가 바이벡, 거래소 협업을 통한 BLCT와 기타 화폐 환전, 참여자 보상 등 다양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네요.

3. 파트너

파트너사 중 온톨로지가 보이네요. BLCT는 현재 온톨로지 기반 토큰으로 되어 있습니다. 온톨로지는 신원인증 등 다양한 탈중앙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중국계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입니다. 온톨로지와 협업하여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해 나갈 계획으로 보입니다.

온톨로지 기반의 토큰으로 유명한 무비블록도 파트너사로 합류되어 있네요. 요즘 무비블록도 온라인 영화제를 개최하는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죠. 그 외에 식탁이 있는 삶은 온라인 신선식품 시장 진출을 위해 파트너사로 합류하고 있습니다.

4. 로드맵

앞으로의 로드맵을 살펴보겠습니다. 올해는 나이스푸드 정식 서비스 런칭이 가장 기대되네요. 2021년은 사업을 확장하는 해가 될 것이고 2022~2023년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을 계획하고 있네요. 별도의 서버 없이 해외시장 진출이 용이하며, 전세계 어디서나 단일 암호화폐로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기대가 됩니다. 다만 홀더분들을 위해 다양한 국내외 대형 거래소에 상장도 착착 진행되었으면 좋겠네요.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