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성 대표의 상세한 답변이 포함 되었습니다.
알려 드립니다. 꼭 한번 정독 부탁드릴께요
Q) 코나코인은 디바 그룹이 만든 것이라는데요? 해명해주세요.
A) 디바 인베스트그룹과 코나 코인은 업무적 제휴 협약의 관계에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디바 인베스트 그룹은 코나코인 스타트업의 컨설팅과 홍보마케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해줌으로써 코나코인이 많은 도움을 받은 것 역시 사실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코나코인만의 자체 플랫폼 개발 및 토큰 발행에 대해서는 디바 인베스트 그룹과는 무관합니다
코나코인은 디바 인베스트 그룹을 포함하여 수많은 블록체인업계와의 업무적 제휴가 맺어져 있으며, 독자적인 코나코인의 생태계가 시장 내 출범을 하기 위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CONA 토큰의 발행 루머에 대해 해명을 하자면 현재 시장 내의 유통 예정인 25,000,000개의 CONA는 코나코인재단 내에서 발행한 CONA이며, 디바 인베스트 그룹에서 발행한 CONA와는 무관합니다.
CONA 마케팅 초기 시절 디바 인베스트 그룹에서는 코나 재단의 허가 없이 21,000,000개의 CONA를 발행했지만 법적 소지의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현재 디바 인베스트 그룹이 발행한 CONA는 사용이 불가능한 상태임을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이에 따라 디바 인베스트 그룹이 발행한 21,000,000개의 CONA는 전량 소각예정이며, 이에 따라 불미스러운 토큰 이동이 생길 시 디바 인베스트 그룹이 법적 책임을 질 것에 대한 확약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저희 코나코인은 고객들의 안전한 투자를 우선시하므로 추후 왜곡된 유통량 및 발행량으로 피해를 입을 시에 코나코인이 직접 책임을 질 것을 약속드립니다.
Q) 코나코인 트위터가 알고 보니 디바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건 어떻게 된 일인지?
A) 과거 디바 인베스트 그룹이 운영하는 트위터가 코나코인의 트위터로 변경된 점에 대하여 말씀을 올립니다.
과거 디바 인베스트 그룹이 운영하던 트위터는 시장 장세의 영향을 받아 업데이트가 미뤄진 점을 감안하여 협약 이후 당사의 요청으로 양도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현재 관련 트위터는 디바 인베스트 그룹과 코나코인이 함께 운영하는 것이 아닌 코나코인만의 소유물임을 확실하게 말씀드립니다.
Q) 코나코인은 왜 발행 회사와 팀원을 공개하지 않는 건가요? 그게 디바라서 공개 안 하는 건가요?
A)우선적로 코나코인의 대표 및 팀원들은 디바 인베스트 그룹의 인원과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코나코인은 현재 A-IEO를 통한 모금시기이며 2020년 2월 실사업 플랫폼 공개와 함께 팀원의 대한 정보공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Q) 코인은 MVP (최소 기능 제품) 이 없으면 불법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코나도 불법인가요?
A)
앞서 말씀드렸듯 코나 코인은 투자자분들의 안정된 투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법적 절차에 대한 요소는 반드시 지키고 있습니다.
코나코인은 상정이 전부터 수개월간 A-IEO 시스템 및 MVP 요소에 관하여 대한민국 대형 로펌에 법적 의견서를 2장이상 받았으며, 최대한의 안전성을 보장하고자 각 거래소 측에도 전달한 상태입니다.
코나 프로젝트는 2020년 2월, CONA 생태계를 이용한 실사업의 관한 사항을 확정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며 이전까지 CONA에 대한 사용처는 안정된 가격과 시장분위기를 이용한 전략적인 요소로 인해 비공개로 진행합니다.
Q) 왜 하필 코나코인 상장을 포블게이트 거래소에 한 건가요?
A)
코나코인은 더 이상의 신규 거래소 먹튀현상으로 인해 수많은 투자자들이 투자와는 별개로 자금이 모두 없어지지 않기를 바랄뿐더러, 포블게이트는 A-IEO 시스템 기술 개발 협업을 통하여 코나 코인을 위해 적극 지원해주겠다는 약속을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포블게이트 거래소는 실물 경제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글로스 퍼와 BRP가 합작하여 만든 거래소입니다.
최근 국내 특금법의 연내 통과 기대가 높아지면서 수많은 암호화폐 거래소가 서둘러 자구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코나코인(CONA)은 CONA의 가치를 높이는 것 역시 중요하지만, 고객님들의 안전한 CONA 투자를 1순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현재 국내 특금법 시행 시 거래소 상장요건에 대해 주포커스를 맞추었으며 '포블게이트 거래소'가 가장 상응하는 플랫폼이라는 판단하에 채택하게 되었습니다.
포볼 게이트 거래소는 올해 7월부터 안전하고 투명한 AML 및 ISMS 구축을 진행하고 있으며, FATF 시행으로 인해 국내 난립한 거래소 시장 속에서 글로 슈퍼는 이에 대응하고 있으며 주요 조건을 충족한 기업입니다.
현재에는 유망 코인 발굴 및 엑셀레이팅과 프랜차이즈 투자 및 할인 결제 서비스가 융합된 실물 경제 플랫폼 론칭 등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PTM(실물 연계 서비스)의 글로벌화 준비와 KMGM 과의 사업 협력으로 단지 토큰의 가격 상승뿐만 아니라 실물경제와 암호화폐 간의 융합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코나(CONA)는 포블게이트의 내의 다양한 생태계와 코나(CONA)의 안정되고 획기적인 펀드레이징 전략으로 발생할 효율적인 시너지효과에 대해 큰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20-01-03 07: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