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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SEC "비트코인(BTC) ETF" 3건의 인준 판단을 연기

제이정 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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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 위원회(SEC)가 현재 신청 중인 3건의 가상화폐 비트코인(BTC) 외환거래 펀드 현물 시장(ETF) 승인 결정을 모두 연기한 것으로 8월 12일 공개된 이 위원회의 문서에서 밝혀졌다. 

최종 판단 기일은 VanEck가 10월 18일, Bitwise가 10월 13일로 변경되었다. 

이번 SEC의 연기 결정으로 VanEck과 Bitwise의 경우 ETF 신청에 관해서는 벌써 3번째 연기 판단으로 더 이상 연기할 수 없다. 승인 여부의 최종 판단은 Bitwise는 10월 13일, VanEck는 10월 18일로 되어 있다. Wilshire Phoenix의 ETF의 여부 판단에 관해서는 9월 29일로 연기되었으며 추가 150일의 판단 연기도 가능하다. 

SEC는 지금까지 신청된 ETF에 대해서 아직 승인한 전례가 없다. 그 이유로 당국은 가상화폐 거래의 '사기적이고 조작적인 행위 및 관행'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Jay Clayton 장관은 건전한 커스터디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에 Bitwise는 지난 5월 SEC에 제출한 조사 보고서에서 비트코인(BTC) 거래량의 많은 부분이 허위거래라고 하더라도 그런 부분을 제외하고서도 "진짜 비트코인(BTC) 현물 시장"이 어떻게 질서가 있고 효율적이고 건전한 것인가라는 것에 대한 뒷받침하는 데이터와 함께 제출했었다. 

한편 Wilshire Phoenix의 ETF는 VanEck과 Bitwise의 현물 시장(ETF)와 다른 것은 비트코인(BTC)뿐 아니라 단기의 미국 채권이라는 다른 자산을 포함한다는 점에서 가상화폐 특유의 볼러티리티를 억제하도록 설계됐다고 한다. 

또한 SEC가 염려를 표명하고 있는 커스터디 부분에서는 신뢰성을 담보하기 위해, 미 최대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Coinbase Custody"가 담당하게 되어 있다. 이 서비스는 도난에 대해서 2억 달러(약 2,200억 원)의 보험이 커버한다. 따라서 비트코인(BTC) 현물 시장(ETF)의 승인에 대한 결론이 나는 올 가을에 큰 전기를 맞이하게 된다. 

  

< james Lee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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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2018년 12월 15일, 데일리코인뉴스 관계자로부터 공식적으로 허가를 받아 전재하였습니다. (SNS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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