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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성수기와 비트코인 가격 상승이 미치는 전력 소비문제

supex332 0 43

비트코인 상승과 비례해서 급증하는 전력 소비

한 여름 무더위에 소비 전력 대비에 문제없나?


비트코인(BTC) 소비 지수와 가상통화 업계 마이닝 산업을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Digiconomist 리서치 센터가 "비트코인(BTC) 가격 상승에 따른 소비 전력 문제"를 테마로 가상통화 시장의 상승과 소비전력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언급했다.

Digiconomist는 가상통화 업계의 시가 총액 상승에 따른 비트코인(Bitcoin)의 마이닝이 다시 활성화 되고 있다. 게다가 전력 소비량 또한 비트코인(BTC) 가격 대비 급격하게 증가 하고 있다고 보고 했다.

일반적으로는 전력 소비는 각국의 정확한 통계 아래 안정적인 공급과 수요의 밸런스가 맞춰져 오고 있다. 그러나 최근의 화두인 블록체인과 가상화폐의 대두로 전력 소비가 전 세계적인 문제점의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즉, 공동체와 투명성, 분산화를 목표로 “채굴”이라는 하나의 비즈니스를 접목 시킨 부분이다. 돈을 찍어내지 않으면 화폐로 사용할 수가 없듯이, 채굴을 하지 않으면 코인이 생겨나지 않기 때문이다“

채굴을 위해서는 24시간 365일 채굴기(컴퓨터의 CPU, GPU, ASIC등을 이용한 컴퓨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가동 시켜야하는 상황에서 전기 사용은 필수적인 부분이다.

그러나 통계가 정확히 잡히지 않는 가상통화의 채굴 산업이 확대되면서 전 세계 모든 산업 및 일상생활의 기본이 되는 전력량 수급에 빨간 불이 켜지고 있다.

일례로 전 세계적인 이상 기후 현상으로 기후 재난 예측이 어려워지고 있다. 그에 따른 소비 전력 예측이 어려워지고 있다는 결론이다. 게다가 비트코인 가격 상승은 정식 산업으로 분류해서 등록해서 운영하는 업체가 상위 몇%에 불과할 정도로 그 환경이 열악하다. 일부는 채굴을 위한 급격한 소비전력 사용으로 당국에 체포되는 경우까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전력 소비문제는 지난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 G20오사카 회의에 앞서 열린 G20정책 연구회의에서 처음으로 암호자산에 대한 자금세탁, 사이버 범죄로부터의 투자가 보호에 더해서 전력 소비에 관해 규제 및 국제 협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현재 전 세계의 마이닝 업자는 고성능인 전용 채굴 기기를 대량으로 준비해 마이닝을 실시하고 있지만, 리포트에 있듯이 그것을 위해서는 대량의 전력이 필요하다. 가상통화 데이터의 플랫폼을 운영하는 Digiconomist의 이번 조사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가격 상승기에 맞물려 총 소비 전력량은 과거 최고에 이르는 기세라고 보고했다.

따라서 국내 소비전력 또한 무더운 여름 성수기에 맞춰 급격한 소비 전력이 사용 되는 만큼 당국의 철저한 대비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향후 암호 자산 시장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서라도 전력 소비 문제의 해결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출처 : 데일리코인뉴스

https://www.dailycoinews.com/dailycoinews/article/read.do?articleNo=5043&la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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