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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회의, 조속한 가상화폐(암호자산) 규제에 합의

제이정 0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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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개최 중인 G7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회의는 국가 주권에 관한 "통화 발행"에 대한 우려가 있다며 미국 페이스북(Facebook)이 계획하는 가상통화 리브라(Libra)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가상통화(암호 자산)에 대한 규제 측면에서 조속한 대응을 하기로 합의했다. 

최근 페이스북(Facebook)을 선두로 가상통화 업계는 신속하고, 편리성을 장점으로 국경 없는 글로벌 외환과 금융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은행을 거치지 않고 스마트폰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신 금융 시스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각국 정부는 전 세계 인구의 절반에 가까운 페이스북 계열사의 이용자 등의 잠재력과 페이스북의 독자적 경제권의 보급이 미국 달러와 유로화 등의 각국 법정 통화 및 금융 기관의 기능을 대체할 가능성이나, 국가 주권에 관한 "통화 발행"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 상황이다. 

G7 회원국은 의장국을 맡고 있는 프랑스를 포함해서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의 7개국이다. 현재 가상화폐를 이용하는 자금세탁, 테러자금 공여 방지 대책과 소비자보호 등에 관해서 각국 중앙은행들이 어떻게 페이스북(Facebook)의 리브라(Libra)와 같은 가상화폐에 관여해야 하는지를 조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james Lee 기자 (news@dailycoi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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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2018년 12월 15일, 데일리코인뉴스 관계자로부터 공식적으로 허가를 받아 전재하였습니다. (SNS 특파원) 

원본 링크 : https://www.dailycoinews.com/dailycoinews/article/read.do?articleNo=4982&la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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