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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선전시, 블록체인 영수증 34만 장 발행...발행 금액 960억원 규모


[한은 "가까운 장래에 디지털화폐 발행 가능성 없어"] 

뉴스1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행이 29일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연구 보고서에서 "미국 연준, 유럽중앙은행 및 일본은행 등 주요국 중앙은행과 마찬가지로 현시점에서 우리나라가 가까운 장래에 CBDC를 발행할 필요성은 크지 않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한은이 이번 연구에 착수한 것은 최근 분산원장기술의 발전과 암호자산의 확산 등을 배경으로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전자적 형태의 화폐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현금 이용이 대폭 줄거나 금융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일부 국가에서는 중앙은행이 CBDC 발행 실험에 나서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한편, 한은 관계자는 "기술발전에 따른 현금 이용 비중의 지속적인 하락 및 CBDC 발행 비용 감소 등 지급결제 환경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21...'극단적 공포' 단계 재진입]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m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28일)보다 14 포인트 내린 21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에 대한 공포 심리가 전날보다 악화됐음을 의미하며, 지난 14일 이후 가장 큰 투자심리 위축이다. 동시에 전날 '공포' 단계에서 한 단계 악화된 '극단적 공포' 단계에 진입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인 낙관을 의미한다. 

[이란 중앙은행, BTC 등 '미승인 암호화폐' 사용 금지 논의 예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란 중앙은행이 '미승인(unapproved) 암호화폐'의 지불·결제를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는 "암호화폐 지갑은 암호화폐를 보관하는 용도로만 사용될 수 있으며, 기타 서비스와 통합하는 것은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는 이와 관련해 "해당 보고서 내용이 공식화 될 경우 중앙은행은 BTC 등 미승인 암호화폐의 사용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을 것"이라며 "보고서는 특히 중앙은행 발행 토큰의 지불·결제만 허용하겠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보고서는 이란 현지 암호화폐 거래소의 라이선스 취득 의무 내용도 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암호화폐 사용 제한으로 인해 '탈중앙화'라는 암호화폐 기본 이념이 사라하게 될 것이며, 거래소 라이선스 취득 또한 쉽지 않을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이란은 미국의 경제 제재를 우회하는 방안으로 국가 주도 암호화폐를 발행할 가능성에 힘이 실리고 있다. 오늘(29일) 테헤란에서 '블록체인 혁명'을 메인 주제로 열리는 '전자 뱅킹 결제 시스템' 연간회의에서 관련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中 선전시, 블록체인 영수증 34만 장 발행...발행 금액 960억원 규모] 

중국 현지 미디어 선전완바오(深圳晚报)에 따르면, 현재 선전(深圳)시 8곳의 영수증 발급업체와 1곳의 청구 플랫폼이 블록체인 기반 영수증 시스템을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4일까지 총 94개 기업에서 해당 시스템을 통해 블록체인 영수증 34만 장이 발행됐으며, 발행 금액은 5.8억 위안(약 960억 7,700만원)에 달한다. 현재 해당 시스템에 등록한 기업은 외식업, 주차 서비스업, 소매업 등 464개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8월, 중국 국세청 산하 선전시 세무 당국이 전자 세금계산서 처리에 블록체인을 시범 도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中 알리페이, 암호화폐 거래 계좌 3,000개 동결] 

중국 현지 경제 미디어 증권일보(证券日报)에 따르면, 중국 2대 온라인 결제 서비스인 알리페이가 "암호화폐 거래소 OTC 마켓에 이용된 계좌 3,000개를 동결했다"며 "메이저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비즈니스 사용자가 암호화폐 거래에 연루될 경우 '규정 위반'으로 간주, 수금 제한 및 계좌 동결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텐센트가 제공하는 중국 최대 온라인 결제 서비스 위챗페이는 "비즈니스 계정의 암호화폐 관련 '규정 위반' 행위에 수금 기능 제한 및 수금 한도 제한 등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록체인 스마트폰 '핀니' 일본 발매...올해 2만대 판매 목표]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재팬(jp.cointelegraph)에 따르면, 스위스 소재 스마트폰 개발 스타트업 시린랩스(Sirin Labs)가 29일 도쿄에서 판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시린랩스(Sirin Labs)의 모셰 호겍(Moshe Hogeg) 최고경영자는 "일본은 중요한 시장 중 하나이며, 올해 일본 내에서 2만대 판매를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시린랩스는 작년 11월 말부터 '핀니' 판매를 개시했으며, 지난달 약 16만 대의 사전 판매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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