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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XA토큰’ 비트맥스 등 6개 해외거래사이트 상장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빗썸의 최대주주 김병건 BXA 공동대표 주도로 발행된 암호화폐 ‘BXA토큰’이 중국계 ‘비트맥스(BitMax)’를 비롯해 해외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6곳에 상장된다. 상장 시기는 이달이 유력하다. 2월에는 6곳에 이외 국내 빗썸을 비롯해 다른 거래사이트에 상장될 예정이다.

18일 BXA에 따르면 이르면 이달 중 ‘BXA토큰’이 해외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비트맥스’와 ‘올코인'(Allcoin) ‘코인W'(Coinw) ‘BCEX 글로벌’ ‘엘뱅크'(Lbank) ‘마이닉스'(Minnex) 등 6곳에서 거래된다.

‘BXA토큰’은 지난해 10월 싱가포르에 설립한 디지털 금융서비스 회사 BXA(블록체인 익스체인지 얼라이언스)에서 발행한 암호화폐다. BXA는 코인백서를 통해 12개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할 예정이고, 이 현지법인을 교두보로 BXA토큰 결제 네트워크를 글로벌화하겠다고 밝혔다.

BXA토큰은 빗썸에 가장 먼저 상장될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빗썸은 2월에 상장한다. 빗썸은 지난 3일과 9일 두 차례에 걸쳐 BXA토큰 에어드롭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BXA토큰은 빗썸에 최초 상장될 것”이라 밝힌 바 있다. 이에 상장 시기가 1월 중순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했지만 2월로 미뤄졌다.

BXA 고위관계자는 “비트맥스를 비롯한 해외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6곳에서 먼저 상장한 다음 국내외 대형 암호화폐 거래사이트에 상장될 것”이라며 “많은 거래사이트에서 상장을 희망하고 있어서 심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BXA토큰이 최초 상장되는 비트맥스는 대표적인 암호화폐 선물거래사이트 가운데 1곳이다. 암호화폐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단순 거래량 기준 세계 8위에 올라있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벌써부터 BXA토큰이 선물거래에 사용될 것이란 추측도 제기된다.

크립토허브의 한 투자전문가는 “BXA토큰의 경우, 개발 및 유통과정이 불투명하고 거래사이트 인수자가 깊이 관여하고 있어 놀랍고 걱정스럽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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