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크기
가
가
가
가
BTC 코어 개발자 제프 가직 "'자칭 나카모토 사토시', 정체 의심스럽다"
2019.08.20 (화) 06:27
19일(현지시간) BNN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비트코인 코어 개발자이자 리눅스 재단 구성원 제프 가직(Jeff Garzik)이 최근 '자칭 나카모토 사토시'의 정체에 대해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이전에 비트코인을 나카모토 사토시와 함께 만들 때 이메일을 주고받은 적이 있다"며 "최근 그의 문체와 당시의 문체가 일치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미디어는 "논란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나카모토 사토시가 실제 비트코인 제작자만이 알고 있는 디지털 서명을 공개하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아무도 해당 서명을 공개한 바 없다"고 덧붙였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추천하기
1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