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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7-23 12: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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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니오앱스


니오앱스, 사용자 크게 늘려줄 게임 ‘니오플레이-E’ 새롭게 출시


-니오 사용자를 크게 유입시켜 주고 니오 생태계의 가치를 높여 줄 게임 선보여..


-기존 니오플레이 1이 니오 토큰으로 사용한 반면, 이더리움으로 게임을 하고 리워드 받아..


-니오플레이 내에는 블록체인 기술과 메트릭스 기술, 전자 지갑 등 다양한 기술 적용..


글로벌 SNS 플랫폼 서비스 제공업체 니오앱스(대표 맹정호)는 니오(NEEO)의 사용자를 크게 유입시켜 줄 게임인 ‘니오플레이-E’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니오플레이-E’는 기존 니오플레이 1이 니오 토큰으로 사용한 반면, 이더리움으로 게임을 하고 리워드를 받는 커다란 변동이 있었다.


‘니오플레이-E’는 게임 형식을 빌리 ‘복권’ 시스템이자 플랫폼이다. ‘니오플레이-E’에는 7개의 게임과 키 생성/보관, 지갑 등 기능이 있다. 7개의 게임을 순차적으로 완료하면 1게임마다 1개의 키가 생성된다. 총 7개의 키가 생성되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유저에게 키를 전달해야 한다.


‘니오플레이-E’를 하기 위해서는 게임을 스토어에서 유료로 구매해야한다. 니오플레이 내에는 블록체인 기술(스마트 컨트랙트 등)과 메트릭스 기술, 전자 지갑 등 다양한 기술이 혼합되어 있는 거대한 플랫폼이다.


‘니오플레이-E’는 이더리움을 넣고 게임을 진행하여 획득한 키를 최대한 빨리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전달된 키들이 활성화 되면 전달한 사람이 이더리움을 리워드로 받게 된다. 쉽게 말하면, 최대한 빨리 많은 사람들에게 키를 전달하면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구조이다.


게임에서 획득한 키는 직접 친구에게 선물을 할 수도 있고, 키 포털에 올려서 누군가 받아가게 할 수도 있다. 게임을 다운받아 설치한 후 결제 없이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단, 이더리움을 채굴하기 위하여는 키를 활성화 시켜야 하는데, 이때 25,000원을 결제하여야 하는 유료 앱이다.


결국 돈을 벌기 위해서 최소한의 투자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최대 1,000개의 이더리움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기 때문에 로또 보다도 큰 돈을 벌 수도 있는 구조다.


니오앱스 맹정호 대표는 “‘니오플레이-E’는 게임을 쉽게 하고,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새롭게 출시했다.”며 “‘니오플레이-E’가 확산되면 실수요가 증가하고 니오메신저를 비롯한 다양한 니오(NEEO)의 플랫폼이 소개되어 니오의 가치와 인지도가 크게 상승하게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니오앱스는 우수한 번역율을 자랑하는 실시간 자동 번역 메신저인 니오메신저(NEEO messenger)를 서비스하는 업체이다. 니오메신저는 현재, 한국을 비롯한 세계 178개 국가에서 다운로드하여 활용하고 있으며, 사용자들은 외국인 친구 만들기, 외국을 대상으로 한 무역 거래, 해외여행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SNS 플랫폼인 니오는 채팅 서비스뿐 아니라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앱을 준비 중이다. 음성 대화를 즉시 번역해주는 , 해외 어디든지 자기 주변의 니오 친구 들을 찾을 수 있는 , 자신의 라디오 방송국으로 청취자를 늘려 광고 수익을 극대화하는 등의 서비스가 빠른 시일 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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