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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02 0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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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에서 곧 최초로 중앙은행의 허가를 받은 암호화폐 거래소가 설립될 예정이다. 


새로 설립되는 거래소의 이름은 '레인(Rain)'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는 2019년까지 GCC 국가들로 비즈니스를 확장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레인 창업자들은 중동에서 디지털 통화를 얻는 것은 여전히 매우 까다롭고 어려운 데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는 것도 주요 목표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GCC 국가들의 투자자들은 이전부터 규제, 보안 우려, 시장 변동성의 부족으로 암호화폐 거래를 경계하는 편이었는데 이번 바레인의 최초 암호화폐 거래소의 설립이 이러한 선입견을 타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코이니스타 http://www.coinistar.com/?t=all&page=12&idx=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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