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박스

고팍스에 상장한 마이크로 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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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투버스(Tubers) 에 따르면 QR코드를 통해 종자를 단계별,
일자별로 확인할 수 있으며, 어떤 경로를 통해서 어떻게 생산되고
파종 됐는지도 알 수 있다. Tubers는 플랫폼 개발이 완료되면 
종자의 생산•유통뿐만 아니라 종자에서 생산된 농산물까지 안전하게 
소비자의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그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미국의 월마트, 프랑스의 까르프 등도 농산물, 식자재 유통에 
블록체인을 도입해 먹거리 신뢰 구축에 공을 들이고 있는 등 
전 세계가 이러한 추세를 따르고 있다. 농산물•식품 유통 
기업들이 블록체인 기업의 기술을 도입해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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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트에서 구입해 저녁 반찬으로 먹은 감자가 누구에 의해 어떻게
 생산되어 어떤 유통과정을 거쳐 자신의 식탁에 오르게 되었는지 
알고 있는 소비자가 몇 명이나 될까?
현재도 시행하고 있는 유통이력관리 시스템은 전체를 파악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짧게는 2-3일에서 길게는 일주일이 걸려 
실효성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소비자는 100% 신뢰가 바탕이 
되지 않은 경험에 의한 신뢰로 농산물을 구입하는 것이다.
하지만 단 한 번의 스마트폰 스캔으로 유통과정 전체 이력을 단 몇 초
 만에 파악하고, 정보의 조작 가능성이 없다면 소비자는 생산•유통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 할 수 있게 되어 해당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가 
100%에 달해 손쉽게 믿고 구입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소비자의 
요구에 블록체인 기술을 농업에 도입해 농산물의 생산•유통 해당 
이력을 투명하고 빠르게 관리하는 방향으로 업계가 변화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

 마이크로투버 홈페이지 : https://microtuber.io/

 투버팜 홈페이지 : https://microtuberfarm.com/

[ 공식 채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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