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박스

16일 상장임박 코인 정리 해봤습니다.

권토중래 0 497

사이트 들어가시면 백서 보실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짧게 요약한것입니다.


토큰명 : CONA


플랫폼 : ETH ERC-20


토큰가격 : 미정


발행량, 25,000,000 CONA


거래소 예정 유통량 : 16,290,000 CONA


(미판매분은 소각)


1. IEO 공모 방식

 

 - 코나코인은 공평한 투자기회를 균등하게 나누기 위해 IEO 공모 방식을 채택하였는데

  기존의 IEO방식을 조금 변형하여 초기 많은 자본세력의 진입으로 인한 마이닝을 방지하고

  모두에게 공평한 투자기회를 주기위해 판매 유통량에 따라 모여진 입찰금액을 입찰지분에

  따라 코인을 균등하게 분배하고 구매하지 못한 원화는 다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2. 락업


 - 코나코인은 과도한 디플레이션으로 인해 투자자들이 입을 수 있는 피해를 락업을 통해

  방지하고자 하는데요, 180일간의 모금기간동안 모금만 하는 것이 아니라 80%는 락업

  20%는 자유롭게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이 과정속에서 지속적으로 가격방어 및

  토큰 상승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다고 합니다.

  또한 락업기간은 IEO 공모 기간인 180일 이후 30일까지 진행되고 이후에는 매달 10프로씩

  락업이 해제된다고 합니다. 이는 가격안정을 위해 채택한 방식으로 모금 공모 기간인 180일

  이후 30일까지도 가격방어를 위해 채택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3. 소각


 - 코인시장은 늘 변수가 존재하는 곳입니다. 위에서 언급해드린 IEO 공모 방식은 매우 훌륭한

  모금방식임에는 틀림없지만 단점이 존재합니다. 그 단점은 바로 판매 예정 유통량이 모두

  판매가 되지 않을경우 급격한 가격하락이 이루어진다는 점입니다. 이전 불장같은 때는 이런

  염려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요즘같은 하락장에서는 반드시 검토해야할 문제입니다.

  해서 코나코인은 180일 동안 진행되는 IEO 유통량에 대해 판매가 되지 않은 코나코인을

  100%소각한다고 합니다. 시기는 IEO공모가 끝난 즉시 진행된다고 합니다.



4. 상한선


 - 코나코인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급격한 디플레이션 만큼 위험한 요소인 초기 인플레이션

  이라는 리스크를 해결하기 위해 전일 코나코인의 작일 편균가격에 대하여 익일 토큰 판매가를

  정하고 추가 상한선을 추가로 적용함으로 초기 인플레이션을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예전 CFT토큰에서 사용한 전략으로 발행사와 고객의 트레이드가 아닌 고객과 고객사이의

  트레이드로 인식되어 크게 성공한 사례를 접목시키므로 투자리스크를 최소화 하려는

  코나코인의 의지로 풀이됩니다.



5. 코나코인 매트릭스


 - 코나코인의 총 판매유통량은 전체 발행량 대비 62.1%, 갯수로 환산할 시 16,290,000개입니다.

  이러한 갯수는 발행량에 비해 적은 유통비율이 아니며 180일 이후 유통량을 전량 소각한다는

  것은 코나코인 발행사가 상당히 불리한 위치에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전략을 추구한다는 것은 발행사가 코나코인 판매로 단순히 이익을 취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안전한 투자와 코인발행사의 원활한 생태계를 위해 신경을 쓰고 있다는 점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나코인은 초기 대형고래의 유입 이후의 의도적인 덤핑이

  절대 불가하고 언락업 물량 역시 20%로 제한되므로 안정적인 가격을 유지할 수 있음이

  확실시해 보입니다.


conacoin.io

https://open.kakao.com/o/gTOA2xJb


카톡 단톡방도 있으니 궁금하신 내용 있으시면 들어가보셔서 투자에 참고하십시요....^^


2019년 암호화폐 따근따근 핫이슈 TOP3

https://www.youtube.com/watch?v=lNsDjK9IV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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