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와이오밍 주, 암호화폐, 무형개인자산으로 분류
코인뉴스
▲ 유로엑심뱅크 등 13개 기업, xRapid 도입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dailyhodl)에 따르면, 현재 총 27개 기업이 결제 및 국제 송금을 목적으로 XRP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총 13개 기업이 xRapid를 도입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런던 소재 수출입은행 유로엑심뱅크(Euro Exim Bank)가 xRapid를 도입했다.
▲ 지난 한시간 트위터 언급 횟수, TOP3에 BTC·ETH·XRP
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플랫폼 코인트렌즈닷컴(CoinTrendz.com)에 따르면, 지난 1시간 트위터상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암호화폐는 BTC(117회)로 나타났다. ETH(49회)와 XRP(39회)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4위~10위에는 TRX(34회), LTC(29회), BCH(25회), EOS(23회), NEO(21회), XLM(20회), APL(18회)가 순서대로 이름을 올렸다.
▲ 美 와이오밍 주, 암호화폐, 무형개인자산으로 분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미국 와이오밍 주정부 입법부가 암호화폐 관련 법안 초안을 공개, 암호화 자산을 △디지털 소비 자산(digital consumer assets) △디지털 증권(digital securities) △가상화폐(virtual currencies) 등 3가지로 분류했다. 입법부가 발표한 초안에 따르면, 해당 자산 분류에 속한 자산을 무형 개인 자산(intangible personal property)으로 여기며, 암호화폐를 법정화폐와 동일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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