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비트퓨리와 파트너십 체결... 블록체인 경매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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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비트퓨리와 파트너십 체결... 블록체인 경매 플랫폼 구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뉴스(cryptonews)에 따르면, 암호화폐 채굴업체 비트퓨리(Bitfury)가 우크라이나 국영 경매업체 SETAM과 파트너십을 체결, 공동으로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압류 재산 및 토지 경매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英 상장사 테크파이낸셜스, 블록체인 기반 다이아몬드 거래 플랫폼 테스트버전 출시
온라인 경제 미디어 파이낸스매그네이츠(financemagnates)에 따르면, 런던증권거래소 상장사 테크파이낸셜스(TechFinancials)가 블록체인 기반 다이아몬드 거래 플랫폼 CEDEX의 테스트버전을 출시했다. 사용자들은 이를 통해 다이아몬드를 디지털 자산으로 취급해 거래에 참가할 수 있다는게 해당 업체의 설명이다.
톰 리 "현재의 베어마켓, 암호화폐의 '골든타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월스트리트 투자·리서치 업체 펀드스트랫 글로벌(Fundstrat Global)의 창업자 겸 수석 애널리스트 토마스 리(Thomas Lee)가 28일(현지 시간) 싱가포트 블록쇼 아시아 2018 컨퍼런스에서 "현재의 베어마켓은 암호화폐의 '골든타임(golden time)'"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하락장이 지속되고 있지만, 언젠가는 상승장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며 "비트코인이 200MA를 돌파하게 된다면, 막대한 자금(flood of money)이 유입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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