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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 '빚투' 한도 101배에서 20배로 축소 - 토큰포스트

코인뉴스 0 210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의 20대 억만장자가 설립한 가상화폐 거래소 'FTX'가 빚을 내 투자하는 이른바 레버리지 허용 한도를 원금의 101배에서 20배로 대폭 줄이기로 했다. FTX를 창업한 샘 뱅크맨-프라이드(29) 최고경영자(CEO)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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