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부

떠날 때가 되었으니,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 나는 죽…

쉽선비 0 119
떠날 때가 되었으니,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 나는 죽기 위해서, 당신들은 살기 위해. 어느 편이 더 좋은 지는 오직 신만이 알 뿐이다. -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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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5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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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출석자는 총 4명입니다.